의료영상 AI를 연구하고 제품으로 만듭니다. 뷰노에서 4년간 흉부 X-ray와 폐 CT 소견 모델을 개발하며, 여러 연구가 재사용하는 DB 기반 파이프라인과 자동 평가 체계를 세웠습니다. 단지 지표 몇 개를 높이는 것보다, 제품 관점에서 실제로 배포·최적화되고 팀이 반복 없이 안정적으로 실험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기반을 다질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낍니다. 함께 의미 있는 일을 즐겁게 해나갈 수 있는 동료이고 싶습니다. 전체 경력은 c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 생각과 인지 방식에 딱 맞춘 도구를 직접 깎아 씁니다. 일상의 마찰을 줄이고 작업 속도를 증강(augment)하기 위해, 터미널 세션 모니터부터 개발 콘솔, AI 에이전트 작업 공간까지 삶과 일에 필요한 시스템을 직접 지어 씁니다. 단정한 도구와 시각적 질서가 생각의 속도를 높여준다고 믿습니다. 직접 만든 도구와 엔지니어링 노트는 dev에, 매일 써보는 최신 AI 도구 큐레이션은 ai에 기록합니다.
일하지 않을 때는 책을 읽고 사유하며 글을 남깁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고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결국 엔지니어링과 맞닿아 있습니다. 책과 생각에 대해 쓴 글들은 writing에 남기고 있습니다.